무더웠던 몇일을 뒤로 시원한 여름비가 내렸네요. 또 다시 더워지겠지만 그래도 시원하니 좋네요. 오랜만에 만난 시원한 비처럼 반갑게 친구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수업이 코로나로 인해 계속 연기, 연기, 연기~~~ 조심스럽게 수업을 시작합니다. 
내 꿈의 주인공은 나야 라는 주제로 진로에 대한 정의 도란도란스티커를 이용하여 인디언식 이름 정하기를 하였습니다. 
자신의 성품, 강점, 재능 찾아보고 "민들레는 민들레" 그림책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랜 기다림속에 만난 친구들 함께 해주신 오산 성호중학교 사서선생님 화성 교육도서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린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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