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요?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집에서 휴가를 보내셨을것 같네요.  꽃할매 어르신들이 다녀오신 바다 이야기 시작합니다.
30년 전에 다녀온 바다 튜브타고 수영복 입고 놀았던 바다 파도소리가 좋았던 바다 하지만 지금은 싫다하시네요. 날씨도 덥고 기운도 없고ㅠㅠ 그래도 추억속에 있는 바다는 너무 좋다하시네요. 
"건강하시다면 어디 가고 싶으세요" 몸도 힘들도 혼자 갈 수도 없고 집에 있는게 제일 편해~~
마음이 짠합니다. 나이듦에 노화에 대한 생각이 달라집니다.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꽃할매님들의 이야기의 끝이 없네요.
그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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